우리의 목표는 글로벌로 더 크게 도약하는
멀티테인먼트 기업입니다.
메이저나인은 2008년 음악 중심의 엔터테인먼트 회사로 설립되었으며, 2017년 박성태 대표 취임 후 제작 시스템 개선을 통해 국내 최고의 음악 콘텐츠 회사로 성장하였습니다.
2023년부터는 신규 사업분야인 ‘광고 대행업’의 추가로 더 큰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설립일
2008년 10월 6일
대표이사
박성태
임직원수
32명
주주현황
바이포엠스튜디오(85.08%)
박성태(8.57%)
류재현(4.17%)
하나증권(2.17%)
연매출
2023년 264억원
2022년 199억원
2021년 65억원
2020년 52억원
2019년 86억원
2018년 35억원
주요 자회사
써밋엔터
바이포엠재팬
Business Unit
광고 대행
각종 게임의 글로벌 광고 대행
모델, 인플루언서 에이전시 업무
제작 투자
바이포엠과 함께 영화, 공연, 전시 등
프로젝트 투자 진행
음원 제작
자사 가수 음원의 기획 및 제작
OST 등 음원의 외주 제작
가수 매니지먼트
소속 가수들의 매니지먼트
신인 가수의 발굴 및 육성
배우 매니지먼트
소속 배우들의 매니지먼트
신인 배우의 발굴 및 육성
Board Member
박성태 대표이사
- 미국 UNLV 호텔경영학 학사 졸업 / 일본 와세다 대학원 MIS 석사 총수석 졸업
- MGM Mirage Corp. 카지노 어카운트 부서
- 일본 세가사미 그룹 산하 사미네트웍스 해외사업부 과장(M&A 담당)
- DHL Japan 사장실・경영기획실 실장
- 아사쿠사게임즈 대표이사
- 현 메이저나인 대표 / 리바이브콘텐츠 대표 / 바이포엠스튜디오 사내이사
김상하 부사장
- 게임매거진 기자, HOWPC 기자
- EA모바일 기획팀장
- YNK재팬 기획팀장
- 아사쿠사게임즈 개발이사
- 도쿄브런치 대표
- D.FY 재팬 대표
History
2024
하나증권 투자 유치
2023
DK, 김연지 전속 계약 체결
광고 대행업 신규 사업분야 추가
2022
바이포엠스튜디오의 자회사로 편입
2021
4MEN 4기 데뷔
2019
바이포엠재팬(일본 법인) 설립
KASPER 전속 계약 체결
논현동 신사옥 이전
2018
서브레이블 ‘인디안 레이블’ 발족
2017
주식회사 메이저나인 상호 변경
우디 전속 계약 체결
2014
주식회사 더 바이브 엔터테인먼트 상호 변경
2008
주식회사 와이후엔터테인먼트 법인 설립
가수 4MEN, BEN, MIIII, 임세준 등 전속계약 체결